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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전문거리 사전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직업 발견 조건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산업(시설) 발견 조건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지가 1등을 위한 배치(전문거리 극대화)
>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명랑시티 맵 배치도 공유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리버시티 맵 배치도 공유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칼데라시티 맵 배치도 공유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정글마을 맵 배치도 공유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바이시클시티 맵 배치도 공유
(주의) 재벌도시 스토리 게임을 최대한 즐기고 싶다면 배치도를 직접 보지 않고, 지가 1등을 위한 배치를 참고해서 자금을 수급하고 직접 배치하는 재미를 느껴보기 바람.
- 총 31개의 전문거리 및 모든 직업의 해제 조건을 만족하는 명랑마을의 배치도임.
- 빈 공간에는 주택, 다른 시설 등을 자유롭게 배치하면 됨.
- 회색은 도로이며 산맥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호수의 경우 철거를 하면 비용(350G)을 지불하고 없앨 수 있음.
- 집(인계)라고 되어있는 것은, 2회차 플레이를 염두해두고 배치한 것임. 도적 직업의 등장을 위해서 성 건물이 필요한데, 가급적 1회차에서 인계되는 주민인 제1입주자의 주택을 성까지, 직업을 벼락부자로 설정하고 넘어오기 바람.
(공항을 만들기 위해서는 파일럿 5, 스나이퍼 2, 정치가 1이 필요한데, 나머지는 플레이 중에 자연스레 나오지만, 스나이퍼는 재벌도시 + 고층 오피스 + 신사 + 게임 센터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나옴. 이를 기다리는데 연구가 많이 소요되므로 첫 직업을 스나이퍼로 정하여 마스터 한 후 다른 주민들이 스나이퍼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조금 편할 것임)
- 명랑시티가 맵 중에서 제일 어렵다고 느낌. 이후에 나오는 도시들은 기본적으로 갖춘 산업들이 전문거리를 만드는데 핵심인자들임. 특히 목장/테마파크/시티호텔 등과 같은 핵심 시설은 개발을 하기 위해서 연구 포인트도 많이 필요하고, 연구하는 비용 및 짓는 비용이 비쌈. 명랑시티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함.
1. 초반부 공략
초반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서는 1) 주택의 지가를 높여 3월 세금 수입을 늘리고, 2) 지가 랭킹에서 1위를 하여 10월에 3000G씩 수급을 하여야 함.
주택의 지가를 높이기 위해서는 위 배치도와 같이 전문거리 상성이 최대한 겹치게 주택을 설치해야 함.
초반에는 주민을 많이 받기 위해서 게임샵과 동물원 근처의 길을 대략적으로 건설하고 거주지를 우선적으로 건설해서 주민을 빠르게 채우기 바람(다만 주민의 입주금은 지가에 비례하기 때문에 그저 황무지에서 주택유치를 하면 입주금이 매우 짜게 들어옴. 이를 고려해서 도로와 시설이 적당히 갖추어진 곳을 남겨두고 비상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
또한 지가랭킹 1등을 위해서 배치도 상 표시해둔 게임샵이 핵심 역할인데, 게임샵을 중심으로 주변 전문거리를 최대한 빠르게 완성해야 함.
배치에 따라 게임샵 주변을 먼저 개발하고, 숙달되면 빠르면 4년 10월, 느려도 5년 10월까지는 지가랭킹 1위를 할 수 있을 것임
2. 도로 공략
처음에는 당연히 흙길로 짓고(자금이 쪼달림), 게임 상에서 주민이 주택 업그레이드를 위해 주변에 어떤 길을 깔아달라 할 때에만 집에 인접한 도로를 그 길로 설치함. 그리고 4~5년 쯤 대도시에 진입할 수 있는데, 그 때 현무암길로 도배를 하자(성 기반 조건 및 다른 산업의 지가도 높게 올라감).
다만, 게임샵 주변의 도로는 전부 그 도시에서 제일 좋은 길로 설치하기 바람.
3. 산업 연구 공략
배치도를 봐도 건설 순서에 따라서 15년 내에 클리어하지 못할 수 있음(사실 매우 높은 확률로 그러함).
왜냐하면 개별 시설(산업)이 등장하는 조건이 복잡한 경우가 많고, 시설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전문거리 수 또는 도시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필자는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최적화를 해서 건설 및 연구를 하지만, 이 공략을 보는 대부분의 유저는 그렇지 못할 것임.
우선 배치도를 기준으로 건설을 하되, 필요한 시설이 너무 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산업(시설) 발견 조건 또는 [재벌도시 스토리 공략] 직업 발견 조건을 참조하자.
또 다른 공략은 추후 리버시티 편에서 작성할 예정임.
재벌도시 스토리라는 게임은 15년이라는 시간에 강박을 갖지 말고 천천히 즐기기 바람. 처음부터 정상적인 플레이어가 15년에 카이로군을 뽑고, 월드 축구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됨. 필자도 처음에는 50년 이상을 플레이 해서 겨우 클리어 하였으니, 조급해하기 보다는 게임을 천천히 즐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추가 공략은 리버시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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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업데이트 예정)